'서사즐나 테이블'은 파랑산과 사람들의 대화를 기록해나가는 프로젝트입니다.
두 작가는 새로운 책 제작을 위해 매일 아이디어 노트를 교환하고 노출시킵니다. 사람들은 두 작가의 대화내용을 옅보고 쪽지를 남기면서 작업과정에 동참할 수 있습니다.
*'서사즐나 테이블'은 예술생성소폴이 주최하는 '청자켓 프로젝트'의 일환입니다.
참여방법 :
1. 날짜를 기입해주세요.
2. 작가들의 노트를 보고 하고 싶은 이야기를 남겨주세요.
3. 날짜에 맞게 순서대로 붙여주세요.
*특별한 질문지가 붙여진 날도 있을 것입니다.
*여러장의 쪽지를 남기셔도 좋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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