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ARANGSAN

2014년 12월 30일 화요일

Blue Market Project at 17717 gallery





서사즐나 <PARANGSAN> 








지난 워크샵을 통해 '서로 사귄다'는 의미를 적어보았던 짧은 글귀들을 모아보고 작은 책자를 만들어 구절들을 다시 적어봄으로 기록해보는 테이블입니다. 관람자들은 책상앞의 의자에 앉아 작가들이 만들어놓은 미니책을 골라보고 그 안의 글을 들여다 봄으로서 의미를 되세겨보는 시간을 갖습니다.




짝꿍 계획 <김진수>

Line Communication <김건우> 

사람책 <김선문> 






with 예술생성소 폴 


{Blue Market Project_1st Exhibition}
‘일상에서 예술을 입다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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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청자켓 프로젝트’는 (청)년예술가의 (자)립을 위한 마(켓)의 줄임말로써 

지난 9월부터 11월까지 

대중과 소통하고자 하는 청년예술가 4명의 작가와 그 작품들을 만났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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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시일시: 2014. 12. 31 ~ 2015. 1. 10(토)
관람시간: 오후 1시~7시 (*1월 1일 휴관일)
전시장소: 성북동 복합문화공간 17717
(성북동 177-17번지_한성대 6번 출구 도보 10분)
선정작가: 김건우, 김선문, 김진수, 파랑산
워크숍 일정: 2015. 1. 10. 토요일(오후2 ~ 6시)
- 김건우 '라인커뮤니케이션'
- 김선문 '사람책'
- 김진수 '짝궁계획'
- 파랑산 '서사즐나'
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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